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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월별 지원전략을 세우자
2013학년도 수능 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남은 100일의 길지 않은 기간은 학생들의 마음가짐에 따라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지금부터는 목표대학 합격 위해 개인별로 명확한 월별 진학가이드가 있어야 한다. 이는 마지막까지 목표 달성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촉매제가 되어 효율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확고한 계획이 있다면 목표를 향해 학업에 더 정진 할 수 있다. 대입이라는 것은 한두달의 벼락치기로 준비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그리고 명확한 계획을 통해 선택과 집중을 한다면 합격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것이며, 수험생들이 가고자 하는 목표대학에 한 걸음 더 가까워 질 것이다.
수험생에게 여름방학 기간인 8월부터 9월까지는 가장 바쁜 시기이다. 8월 16일 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원서접수에 필요한 서류(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준비와 대학별 고사 준비, 그리고 수능 영역 중 부족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시기다. 특히 9월에 실시되는 평가원 모의수능은 자신의 실력을 최종적으로 점검해 볼 기회이자 가채점 점수로 수시지원전략을 다시 한번 확인 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수능을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해야 한다.
9월과 10월에는 9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능영역별로 본인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목표한 대학, 학과의 전형 중 수능 전에 치뤄지는 대학별 고사 준비를 하는 시기이다. 이시기에는 자신의 수시지원전략에 따라 수능과 대학별 고사 준비의 비중을 잘 조절해야 한다. 특히 논술 전형의 경우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에 따라 합격 불합격이 나누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능 준비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틈틈히 대학별 고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수능을 코앞에 둔 11월에는 지금까지 공부해 온 모든 것을 정리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공부한다기 보다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번 수능이 작년과 같이 쉽게 출제 된다면 한 두 문제로 등급이 바뀔수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실전 감각을 익히고 아는 문제에 대한 실수를 줄이는 연습이 중요하다. 따라서 시간을 내서 기출문제를 수능시험과 똑같은 시간을 정해놓고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폭염으로 인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겠지만 남은 100일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대학입시의 성패가 좌우되는 만큼 실질적인 실천 목표에 집중하고, 건강관리와 컨디션조절에 신경 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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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
수시지원전략 마무리 |
여름방학 학습 전략 수립/ D-100:
1학기의 학습/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더 나은 2학기를 보내기 위한 여름방학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학기의 마무리와 방학이라는 기간 때문에 자칫 학습 자체가 끝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해이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지원 희망 학과의 대학별 비교: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학과의 지원 자격 충족여부를 점검하고, 각 대학마다 학과를 비교분석 한다.
수시 학생부 자료 점검:
출결, 수상경력, 계발활동, 체험활동, 봉사활동, 세부 특기사항, 자격증/인증 사항, 포트폴리오 등 수시 자료를 점검한다.
수능 영역별 개념 최종 정리:
심화 학습을 위한 최종 마무리 학습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방학 기간만 제대로 보내도 진학 가능한 대학의 수준이 상당히 향상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수시 원서 접수 개시:
2013학년도 수시는 8월 16부터 수시1회차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9월 모의평가 준비
2학기에 들어 처음 시행되는 9월 평가원 모의평가를 위한 준비 전략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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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수시원서 접수, 9월 평가원 모의수능 |
9월 평가원 모의고사
11월 수능을 향한 스퍼트 준비를 한다.
수능 원서 작성 및 본격적인 수시 원서 접수:
9월부터 본격적인 수시 원서접수 및 전형이 시작된다. 수시 원서 접수 이후 들뜬 마음을 바로잡고 수능에 매진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2학기 학습 계획표 작성/중간고사 준비:
얼마 남지 않은 수능 날에 맞춰 학습 계획을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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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
대학별 고사, 수능 준비 올인 |
수시모집에 대한 사항은 잠시 잊고 수능 준비에 올인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대학에 합격한 학생을 제외하고는 대학별 고사가 끝났거나 수시모집에 합격했다고 하더라도 수능 공부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은 잊도록 한다.
D-30/ 실전문제풀이
자신만의 최종 마무리 정리가 필요한 시기이다. 자신이 직접 최종 정리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수능 시험과 동일한 시간표로 진행되는 모의고사 응시를 통해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도 충분히 해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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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로 지원전략 수립 |
컨디션조절/ 건강관리
가벼운 운동으로 긴장감을 해소하고 취침시간, 기상시간, 식사시간 등 수능 진행 시간에 맞게 조절함으로써 시험의 불안감을 떨쳐버려야 한다.
마무리 학습전략
그동안 정리해 놓은 오답노트를 중심으로 1년의 학습을 마무리한다.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주사위는 던져졌다. 수능은 끝나지만 대입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수능 가채점 결과로 지원 전략 수립/ 성적표 발표
수능 후 한 템포 쉬었다면 다시 힘을 내어 자신의 성적으로 갈 수 있는 최상의 대학, 최상의 학과를 찾아야 한다. 대학 및 입시 업체에서 실시하는 각종 설명회에 참석하여 내 점수로 지원 가능한 곳을 선정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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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정시 지원전략 수립 |
수시 합격 여부에 따른 지원 전략 수립
수시전형일정이 마감되고, 그 후 실시되는 수시 미등록 충원기간도 노려볼만 하다.
정시 지원 포트폴리오 작성
수능 성적, 교과 성적, 수능 성적 분포표, 지원가능대학(모집군별/산업대/전문대 등)을 작성한다.
대입 정시 모집 분석
수능시험 영역별 난이도 및 특징을 잘 살펴보고, 자신의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선택한 후, 해당 대학 전형 방법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대입에 관한 최종 결정
대입에 관한 최종 결정을 내리는 시기이다. 수시 합격 여부, 수능 성적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지원 전략이 달라질 수 있다. 복잡하고 다양한 대입 전형에 익숙하지 않은 수험생과 학부모는 입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확하게 대입을 준비하는 것이 유리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