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SSIONS ANALYSIS
- 입시분석실
2011년 2월 16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수험생들의 학업 부담을 경감하고 수능 난이도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2012학년도의 수능 영역별 만점자를 1% 수준으로 조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교과부의 발표대로 영역별 만점자 1%가 실현된다면 아래 표에서와 같이 만점자의 인원이 전년도에 비해 수십 배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상위권의 변별력 확보가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영역별 수능 만점자 및 등급별 인원 수
|
구분 |
언어 |
수리(가) |
수리(나) |
외국어 | |
|
2011학년도 |
만점자 인원 |
403 |
35 |
2,638 |
1,383 |
|
2012학년도 (예상) |
만점자 인원(1%) |
6,683 |
1,451 |
4,814 |
6,577 |
|
1등급 인원 (4%) |
26,733 |
5,804 |
19,256 |
26,307 | |
|
2등급 인원 (7%) |
46,783 |
10,158 |
33,698 |
46,038 | |
|
3등급 인원(12%) |
80,200 |
17,414 |
57,769 |
78,923 | |
|
2011학년도 응시 인원 |
668,339 |
145,124 |
481,413 |
657,695 | |
※2012학년도 예상 수치는 2011학년도 응시자를 기준으로 환산한 것임(2011학년도 응시 인원 X 비율)
이제부터 교과부의 계획과 같이 수능이 쉬워질 경우 나타날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 난도가 높았던 3월 교육청 모의고사와 난도가 낮았던 6월 평가원 모의수능을 비교하여 1~4등급 학생들의 성적 변화 양상을 분석하고자 한다.
표본은 김영일교육컨설팅의 온라인컨설팅 프로그램인 e대학을 사용하는 수험생 중 3월 교육청 모의고사와 6월 평가원 모의수능을 동시에 응시한 51,563명을 대상으로 하며, 수리영역 응시 과목에 따라 인문계열(나형) 30,096명, 자연계열(가형) 21,467명으로 나누었다.
아래 표에서 보여주듯 6월 평가원 모의수능은 3월 교육청 모의고사에 비해 상당히 쉬웠다. 특히 언어․수리(가/나)영역이 많이 쉬웠으며, 그 평균점수가 각각 18.94점, 23.55점, 17.02점씩 상승하였다. 외국어영역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탐구영역은 일부 과목의 평균점수가 상승하였다.
▷3월 교육청 모의고사 및 6월 평가원 모의수능 채점결과
|
구분 |
2012학년도 3월 교육청 모의고사 |
2012학년도 6월 평가원 모의수능 |
평균 차이 (B-A) | |||||||||
|
최고점 |
최저점 |
평균 (A) |
편차 |
응시인원 |
최고점 |
최저점 |
평균 (B) |
편차 |
응시인원 | |||
|
언어 |
148 |
41 |
55.22 |
18.64 |
551,478 |
123 |
34 |
74.16 |
22.47 |
649,961 |
18.94 | |
|
수리 |
가 |
179 |
60 |
33.59 |
16.92 |
189,517 |
133 |
56 |
57.14 |
25.97 |
186,230 |
23.55 |
|
나 |
196 |
65 |
26.82 |
15.24 |
355,012 |
141 |
68 |
43.84 |
27.40 |
449,120 |
17.02 | |
|
외국어 |
145 |
53 |
50.95 |
21.85 |
551,329 |
141 |
55 |
52.33 |
23.26 |
649,250 |
1.38 | |
※2012학년도 6월 평가원 모의수능 영역별 평균 및 표준편차는 추정값입니다.
▶ 인문계열(30,096명)
▷ 언어영역
|
6월 3월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계 |
|
|
1등급 |
974 |
395 |
432 |
136 |
14 |
1,951 | |
|
2등급 |
815 |
683 |
1,131 |
760 |
144 |
3,533 | |
|
3등급 |
503 |
580 |
1,410 |
1,645 |
804 |
4,942 | |
|
4등급 |
180 |
255 |
1,133 |
2,171 |
2,188 |
5,927 | |
|
5등급 |
34 |
76 |
376 |
1,108 |
2,578 |
4,172 | |
|
계 |
2,506 |
1,989 |
4,482 |
5,820 |
5,728 |
20,525 | |
|
등급별 인원(명) |
|||||||
|
3월 |
6월 | ||
|
등급 |
상승 |
유지 |
하락 |
|
1 |
974 (49.9) |
977 (50.1) | |
|
2 |
815 (23.1) |
683 (19.3) |
2,035 (57.6) |
|
3 |
1,083 (21.9) |
1,410 (28.5) |
2,449 (49.6) |
|
3월 1~3등급의 6월 성적 변화 양상: 명(%) | |||
※ 굵은 테두리: 기존 등급 유지, 볼드체: 등급 상승, 음영: 등급 하락
3월 교육청 모의고사를 기준으로 1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 중 974명(49.9%)이 기존 등급을 유지, 977명(50.1%)이 2등급 이하로 하락하였다. 2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 중 815명(23.1%)가 1등급으로 상승, 683명(19.3%)이 기존 등급을 유지, 2,035명(57.6%)이 3등급 이하로 하락하였다. 3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 중 1,083명(21.9%)이 1,2등급으로 상승, 1,410명(28.5%)이 기존 등급을 유지, 2,449명(49.6%)이 4등급 이하로 하락하였다.
1~3등급의 성적 변화 양상을 분석해 보면 1,3등급은 하락의 비율이 약 50% 정도인 반면 2등급은 57.6%로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이 성적 하락을 보이고 있다. 또한 2등급은 기존 성적의 유지 비율(19.3%)보다 상승 비율(23.1%)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즉, 등급이 하락 또는 상승의 변화 정도가 가장 심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언어영역 2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기존 등급을 지키는 데에 주력하면서 등급 상승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 수리영역-나형
|
6월 3월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계 |
|
|
1등급 |
1,380 |
561 |
171 |
12 |
1 |
2,125 | |
|
2등급 |
690 |
1,227 |
1,207 |
362 |
36 |
3,522 | |
|
3등급 |
192 |
745 |
2,096 |
1,788 |
370 |
5,191 | |
|
4등급 |
26 |
172 |
1,159 |
2,779 |
1,715 |
5,851 | |
|
5등급 |
5 |
12 |
126 |
1,044 |
1,969 |
3,156 | |
|
계 |
2,293 |
2,717 |
4,759 |
5,985 |
4,091 |
19,845 | |
|
등급별 인원(명) |
|||||||
|
3월 |
6월 | ||
|
등급 |
상승 |
유지 |
하락 |
|
1 |
1,380 (64.9) |
745 (35.1) | |
|
2 |
690 (19.6) |
1,227 (34.8) |
1,605 (45.6) |
|
3 |
937 (18.0) |
2,096 (40.4) |
2,158 (41.6) |
|
3월 1~3등급의 6월 성적 변화 양상: 명(%) | |||
※ 굵은 테두리: 기존 등급 유지, 볼드체: 등급 상승, 음영: 등급 하락
3월 교육청 모의고사를 기준으로 1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 중 1,380명(64.9%)이 기존 등급을 유지, 745명(35.1%)이 2등급 이하로 하락하였다. 2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 중 690명(19.6%)이 1등급으로 상승, 1,227명(34.8%)이 기존 등급을 유지, 1,605명(45.6%)이 3등급 이하로 하락하였다. 3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 중 937명(18.0%)이 1,2등급으로 상승, 2,096명(40.4%)이 기존 등급을 유지, 2,158명(41.6%)이 4등급 이하로 하락하였다.
언어영역에 비해 수리영역은 상승 및 하락의 비율이 적게 나타났고 기존 등급의 유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는 수리영역의 교과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6월 평가원 모의수능은 3월 교육청 모의고사에 비해 범위가 추가되고, 문제가 쉬웠다는 두 가지의 변수가 있었다. 곧 치러질 9월 평가원 모의수능에서야 비로소 수능과 동일한 범위로 출제되는 수리영역 문제를 접할 수 있다. 따라서 새롭게 추가되는 범위의 학습이 얼마나 되어 있느냐도 성적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수리영역은 성적 향상이 어려운 과목이다. 그러나 기존에 출제되었던 단원에 대한 철저한 학습과 더불어 새로 출제되는 단원에 대한 확실한 준비를 병행한다면 2012학년도 수능 수리영역에서도 등급 상승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외국어영역
|
6월 3월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계 |
|
|
1등급 |
1,268 |
863 |
162 |
6 |
8 |
2,307 | |
|
2등급 |
420 |
1,391 |
1,328 |
236 |
20 |
3,395 | |
|
3등급 |
47 |
536 |
2,053 |
1,708 |
218 |
4,562 | |
|
4등급 |
6 |
55 |
806 |
3,237 |
2,015 |
6,119 | |
|
5등급 |
2 |
3 |
78 |
1,179 |
3,220 |
4,482 | |
|
계 |
1,743 |
2,848 |
4,427 |
6,366 |
5,481 |
20,865 | |
|
등급별 인원(명) |
|||||||
|
3월 |
6월 | ||
|
등급 |
상승 |
유지 |
하락 |
|
1 |
1,268 (55.0) |
1,039 (45.0) | |
|
2 |
420 (12.4) |
1,391 (41.0) |
1,584 (46.6) |
|
3 |
583 (12.8) |
2,053 (45.0) |
1,926 (42.2) |
|
3월 1~3등급의 6월 성적 변화 양상: 명(%) | |||
※ 굵은 테두리: 기존 등급 유지, 볼드체: 등급 상승, 음영: 등급 하락
3월 교육청 모의고사를 기준으로 1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 중 1,268명(55.0%)이 기존 등급을 유지, 1,039명(45.0%)이 2등급 이하로 하락하였다. 2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 중 420명(12.4%)이 1등급으로 상승, 1,391명(41.0%)이 기존 등급을 유지, 1,584명(46.6%)이 3등급 이하로 하락하였다. 3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 중 583명(12.8%)이 1,2등급으로 상승, 2,053명(45.0%)이 기존 등급을 유지, 1,926명(42.2%)이 4등급 이하로 하락하였다.
특히 6월 평가원 모의수능의 외국어영역은 2011학년도 수능 또는 3월 교육청 모의고사와 비교해 비슷한 난이도를 보였다. 다른 영역에 비해 상승의 비율이 적고, 대부분 기존 등급을 유지하거나 1등급씩 하락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특히 2,3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경향이 강하다.
▶ 자연계열(21,467명)
▷ 언어영역
|
6월 3월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계 |
|
|
1등급 |
511 |
250 |
303 |
101 |
10 |
1,175 | |
|
2등급 |
564 |
444 |
848 |
559 |
123 |
2,538 | |
|
3등급 |
338 |
398 |
1,098 |
1,318 |
564 |
3,716 | |
|
4등급 |
119 |
242 |
853 |
1,679 |
1,564 |
4,457 | |
|
5등급 |
28 |
60 |
281 |
1,019 |
1,938 |
3,326 | |
|
계 |
1,560 |
1,394 |
3,383 |
4,676 |
4,199 |
15,212 | |
|
등급별 인원(명) |
|||||||
|
3월 |
6월 | ||
|
등급 |
상승 |
유지 |
하락 |
|
1 |
511 (43.5) |
664 (56.5) | |
|
2 |
564 (22.2) |
444 (17.5) |
1,530 (60.3) |
|
3 |
736 (19.8) |
1,098 (29.6) |
1,882 (50.6) |
|
3월 1~3등급의 6월 성적 변화 양상: 명(%) | |||
※ 굵은 테두리: 기존 등급 유지, 볼드체: 등급 상승, 음영: 등급 하락
3월 교육청 모의고사를 기준으로 1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 중 511명(43.5%)이 기존 등급을 유지, 664명(56.5%)이 2등급 이하로 하락하였다. 2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 중 564명(22.2%)이 1등급으로 상승, 444명(17.5%)이 기존 등급을 유지, 1,530명(60.3%)이 3등급 이하로 하락하였다. 3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 중 736명(19.8%)가 1,2등급으로 상승, 1,098명(29.6%)이 기존 등급을 유지, 1,882명(50.6%)이 4등급 이하로 하락하였다.
자연계열의 경우 계열 특성상 인문계열에 비해 언어영역의 성적이 안정적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특히 2,3등급의 성적이 상당히 불안정적인데, 보통 인문계열의 경우 기존 등급을 유지하는 비율이 가장 크고, 하락, 상승하는 순으로 성적 변화가 나타나는데 반해 자연계열 언어영역 2,3등급은 기존 등급 유지보다 하락이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2012학년도 수능이 쉽게 출제될 때 자연계열 중상위권에서 언어영역 등급이 상당히 동요될 것임을 예측할 수 있다.
▷ 수리영역-가형
|
6월 3월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계 |
|
|
1등급 |
604 |
221 |
167 |
47 |
4 |
1,043 | |
|
2등급 |
530 |
329 |
673 |
414 |
76 |
2,022 | |
|
3등급 |
218 |
307 |
775 |
1,318 |
579 |
3,197 | |
|
4등급 |
62 |
173 |
606 |
1,471 |
1,480 |
3,792 | |
|
5등급 |
11 |
50 |
336 |
915 |
1,244 |
2,556 | |
|
계 |
1,425 |
1,080 |
2,557 |
4,165 |
3,383 |
12,610 | |
|
등급별 인원(명) |
|||||||
|
3월 |
6월 | ||
|
등급 |
상승 |
유지 |
하락 |
|
1 |
604 (57.9) |
439 (42.1) | |
|
2 |
530 (26.2) |
329 (16.3) |
1,163 (57.5) |
|
3 |
525 (16.4) |
775 (24.3) |
1,897 (59.3) |
|
3월 1~3등급의 6월 성적 변화 양상: 명(%) | |||
※ 굵은 테두리: 기존 등급 유지, 볼드체: 등급 상승, 음영: 등급 하락
3월 교육청 모의고사를 기준으로 1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 중 604명(57.9%)이 기존 등급을 유지, 439명(42.1%)이 2등급 이하로 하락하였다. 2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 중 530명(26.2%)이 1등급으로 상승, 329명(16.3%)이 기존 등급을 유지, 1,163명(57.5%)이 3등급 이하로 하락하였다. 3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 중 525명(16.4%)이 1,2등급으로 상승, 775명(24.3%)이 기존 등급을 유지, 1,897명(59.3%)이 4등급 이하로 하락하였다.
자연계열 수리영역은 성적 변화 정도가 심하게 나타나는데, 2등급의 경우 기존 성적을 유지하는 비율이 특히 적었고, 3등급은 하락의 정도가 두드러졌다. 따라서 2012학년도 수능에서 수리(가)형의 성적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면 상대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6월 모의수능에서는 일부 영역이 출제되었으나, 9월 모의고사부터는 전 영역이 출제되므로, 새롭게 추가되는 단원에 대한 확실한 학습이 되어 있다면 9월 모의수능 및 실제 수능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 외국어영역
|
6월 3월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계 |
|
|
1등급 |
553 |
474 |
101 |
6 |
1,134 | ||
|
2등급 |
261 |
997 |
988 |
163 |
9 |
2,418 | |
|
3등급 |
42 |
391 |
1,665 |
1,321 |
188 |
3,607 | |
|
4등급 |
41 |
685 |
2,624 |
1,694 |
5,044 | ||
|
5등급 |
3 |
61 |
897 |
2,245 |
3,206 | ||
|
계 |
856 |
1,906 |
3,500 |
5,011 |
4,136 |
15,409 | |
|
등급별 인원(명) |
|||||||
|
3월 |
6월 | ||
|
등급 |
상승 |
유지 |
하락 |
|
1 |
553 (48.8) |
581 (51.2) | |
|
2 |
261 (10.8) |
997 (41.2) |
1,160 (48.0) |
|
3 |
433 (12.0) |
1,665 (46.2) |
1,509 (41.8) |
|
3월 1~3등급의 6월 성적 변화 양상: 명(%) | |||
※ 굵은 테두리: 기존 등급 유지, 볼드체: 등급 상승, 음영: 등급 하락
3월 교육청 모의고사를 기준으로 1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 중 553명(48.8%)이 기존 등급을 유지, 581명(51.2%)이 2등급 이하로 하락하였다. 2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 중 261명(10.8%)이 1등급으로 상승, 997명(41.2%)이 기존 등급을 유지, 1,160명(48.0%)이 3등급 이하로 하락하였다. 3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 중 433명(12.0%)이 1,2등급으로 상승, 1,665명(46.2%)이 기존 등급을 유지, 1,509명(41.8%)이 4등급 이하로 하락하였다.
외국어영역은 일반적 변화 양상인 ‘기존 등급 유지, 하락, 상승’의 순으로 성적이 변하였으며, 등급별로 유사한 패턴을 보이며 다른 영역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인 성적 변화 양상을 나타낸다. 그런데 주목할 점은 유지와 하락은 높은 비율이며 비슷한 정도의 변화를 보이는 반면, 상승은 그 비율이 매우 적은 편이다. 따라서 자연계열 학생의 경우에는 외국어영역에서 등급을 유지하는데 집중하여야 하며, 기존 등급에서의 안정성을 확보한 후, 등급 향상을 시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고득점을 위한 학습법을 무리하게 시도하기보다는 자주 실수하거나 혼동되는 부분에 대한 확실한 학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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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
6월 |
인문 |
자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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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수리(나) |
외국어 |
언어 |
수리(가) |
외국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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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
유지 |
974(49.9) |
1,380(64.9) |
1,268(55.0) |
511(43.5) |
604(57.9) |
553(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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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
977(50.1) |
745(35.1) |
1,039(45.0) |
664(56.5) |
439(42.1) |
581(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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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
상승 |
815(23.1) |
690(19.6) |
420(12.4) |
564(22.2) |
530(26.2) |
2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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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
683(19.3) |
1,227(34.8) |
1,391(41.0) |
444(17.5) |
329(16.3) |
997(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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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
2,035(57.6) |
1,605(45.6) |
1,584(46.6) |
1,530(60.3) |
1,163(57.5) |
1,160(4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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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
상승 |
1,083(21.9) |
937(18.0) |
583(12.8) |
736(19.8) |
525(16.4) |
433(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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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
1,410(28.5) |
2,096(40.4) |
2,053(45.0) |
1,098(29.6) |
775(24.3) |
1,665(4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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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
2,449(49.6) |
2,158(41.6) |
1,926(42.2) |
1,882(50.6) |
1,897(59.3) |
1,509(41.8) | |
3월 1~3등급의 6월 성적 변화 양상: 명(%)
위 결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3월 교육청 모의고사 1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등급 변화 양상을 나타낸다. 인문계열의 경우 2등급 이하로 하락한 학생은 언어 50.1%, 외국어 45.0%, 수리 35.1%이다. 자연계열의 경우 2등급 이하로 하락한 학생은 언어 56.5%, 외국어 51.2%, 수리 42.1%이다. 따라서 1등급 학생들의 경우, 문제가 쉽게 출제되면 2등급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그 위험성은 언어영역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외국어영역, 수리영역 순이다. 특히 자연계열 1등급 학생들의 성적 하락이 두드러짐을 알 수 있다.
3월 교육청 모의고사 2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등급 변화 양상을 나타낸다. 인문계열의 경우 3등급 이하로 하락한 학생은 언어 57.6%, 외국어 46.6%, 수리 45.6%이다. 자연계열의 경우 3등급 이하로 하락한 학생은 언어 60.3%, 수리 57.5%, 외국어 48.0%이다. 계열 공통으로 언어영역의 등급 하락 현상이 두드러진다. 그리고 인문계열은 언어영역의 하락 비율 57.6%에 비해 외국어영역과 수리영역은 각각 46.7%, 45.6%로 낮은 비율이 등급 하락한 반면 자연계열은 언어영역 하락 60.3%에 이어 수리영역도 57.5%가 하락하였다. 즉, 2등급 학생들의 경우, 문제가 쉽게 출제되면 3등급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언어영역이 가장 높고, 특히 자연계열의 경우에는 수리영역에서도 그 위험성이 크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3월 교육청 모의고사 3등급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등급 변화 양상을 나타낸다. 인문계열의 경우 2등급 학생들과 유사한 패턴으로 등급이 변화하는데, 언어영역의 하락 비율이 49.6%로 가장 높고, 외국어영역이 42.2%, 수리영역이 41.6% 순이다. 자연계열의 경우 2등급 학생들과는 다른 패턴으로 등급이 변화하는데, 수리영역이 59.3%로 가장 높고, 언어영역이 50.6%, 외국어 영역이 41.8% 순이다. 즉, 3등급 학생들의 경우, 문제가 쉽게 출제되면 4등급 이하로 떨어질 위험성이 계열별로 다르게 나타나는데, 인문계열은 언어, 외국어, 수리영역 순으로, 자연계열은 수리, 언어, 외국어영역 순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