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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쉬운 수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월 16일과 24일, 2012학년도 수능은 영역별 만점자가 1% 수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발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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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 |
발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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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
‘수능과 EBS연계 강화 방안’ “수능 영역별 만점자를 1% 수준으로 설정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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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
“만점자 1%를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수능 전 두 차례 모의수능을 거치면 난이도 1% 유지라는 목표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 |
2005학년도부터 2011학년도까지의 영역별 수능 만점자 인원 및 비율은 아래와 같다. 2006학년도 언어영역에서 만점자 비율은 1.88%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2007학년도 수리영역과 외국어영역에서 각각 1.76%, 1.02%의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즉, 1% 수준의 만점자 비율은 역대 수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다. 비교적 ‘쉬운 수능’으로 분석되는 2010학년도에도 최고 0.84%의 만점자 비율(수리(나))을 나타낼 뿐이다. 따라서 11월 10일에 치러지는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교과부가 발표한 대로 만점자 1% 수준을 나타낸다면 이번 수능은 역대 수능 중 가장 쉬운 수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역별 수능 만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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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도 |
언어 |
수리(가) |
수리(나) |
외국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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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
비율 |
인원 |
비율 |
인원 |
비율 |
인원 |
비율 | |
|
2005 |
1897명 |
0.33% |
486명 |
0.33% |
1,390명 |
0.39% |
1,447명 |
0.25% |
|
2006 |
10363명 |
1.88% |
386명 |
0.29% |
1,207명 |
0.33% |
1,567명 |
0.29% |
|
2007 |
1,827명 |
0.33% |
347명 |
0.30% |
6,741명 |
1.76% |
5,551명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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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643명 |
0.12% |
95명 |
0.08% |
442명 |
0.11% |
5,340명 |
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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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1,558명 |
0.24% |
464명 |
0.34% |
3,875명 |
0.84% |
4,642명 |
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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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403명 |
0.06% |
35명 |
0.02% |
2,683명 |
0.56% |
1,383명 |
0.21% |
※ ━ 1.0% 이상인 경우 ━ 0.5% 이상인 경우 ※ 2008학년도는 점수 없이 등급만 제공
점점 입시의 전형이 다양해지고, 수능의 비중이 예전보다는 크지 않지만 상위권에서는 여전히 수능의 중요성이 크다는 점을 감안할 때 최상위권 학생들은 이 같은 변화에 확실하게 대비해야 한다. 실제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총 모집인원은 1만 247명으로 수능 응시생이 65만 명이라고 할 때(2011학년도 668,339명) 1.53%의 비율을 차지한다. 그렇다면 실수로 1문제만 틀리거나 심지어는 만점을 받고도 불합격을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기본 개념 숙지, 응용 능력 배양, 실전 연습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말고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특히 3월 10일 서울시교육청 모의고사를 잘 활용하여 앞으로의 학습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서 실천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