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SSIONS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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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일 7계명
첫째, 목표 대학․학과를 다시 확인하라.
지금까지 목표했던 대학·학과의 지원 가능 수능 점수와 자신의 수능 성적 수준을 비교해 보고 목표 대학을 과감히 수정해야 한다. 여름 방학이 끝나는 현재 수준과 남은 기간 동안 성적 향상 여부를 토대로 자신의 수준보다 목표 대학이 높다면 목표 대학을 낮춰야 하겠고, 반대로 목표했던 대학 수준을 능가한다면 목표 대학을 상향 조정해야 한다.
둘째, 영역별 목표 점수를 명확히 하라.
목표 대학 선정이 끝나면 목표 대학·학과의 지원 가능 수능 점수를 영역별로 분석한다. 즉 자신의 영역별 수능 점수·와 목표 대학 지원 가능 수능 점수를 영역별로 비교해 부족한 영역의 우선 순위 및 차이 점수를 기록한 뒤 이를 토대로 영역별, 과목별로 자신에게 맞는 효율적인 시간 배분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셋째,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내용 영역이나 단원에 보다 집중하라.
몇 차례 치른 모의 수능의 개별 영역에서 세부 내용 영역이나 단원별로 자신의 성적을 분석해 본다. 다른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영역이나 단원은 개념 정리, 기출문제 풀이 등의 세부 계획을 통해 일정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누구나 부족한 점수를 모두 채울 수는 없다. 어떻게 틀리느냐가 더 중요하다.
넷째, 세부 내용은 전체 구조와 연계하여 학습하라.
세부 내용이나 단원에 집중해서 공부할 때 지나치게 단편적이고 부분적인 학습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쉽게 잊어버린다. 따라서 다른 내용 영역과의 관련, 단원간 위계 학습, 배경 학습 등을 고려해야 한다. 조각 공부는 너무 쉽게 잊혀진다.
다섯째, 11월 12일에 맞춰 나만의 수능을 완성하라.
개인에 따라 방법의 차이가 있겠지만, 남은 기간 동안은 교과서 정리 > EBS 교재 > 실전 문제집 의 순서로 정리해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수능 시험을 치르는 날은 당장 내일이 아니라 100여 일 이후임을 잊지 말자.
여섯째, 실력과 점수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가진 실력을 단 한 번의 기회에 100% 발휘하기란 쉽지가 않다. 따라서 모의수능을 통해 수험 기술(실전 문제 풀이) - 시간 배분, 건너뛰기, 오답 지우기, 추측하기, 정답 마크하기, 출제 의도 파악하기, 난이도에 초연하기 - 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일곱째, 쉬는 시간을 확보하라.
적절한 휴식을 가져야만 최종 목적지에 성공적으로 도착할 수 있다. 남은 기간 동안 급한 마음에 서둘러 오버페이스를 하게 되면 마무리 학습을 제대로 할 수 없을뿐더러 실제 수능시험을 망치게 되는 큰 실수를 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