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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고려대학교 전형 POINT(2012.04.12 발표)
4월 12일 고려대학교 전형계획의 변경사항이 발표되었다. 수시지원 6회 제한이라는 변수로 인해 대학마다 전형계획안들이 여러 차례 수정되고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더욱 머리가 아프게 되었다. 하지만 원서영역에서 승리하려면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특히 고려대학교를 지원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아래와 같은 사항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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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시기 |
구분 |
수정 전 |
수정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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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모집 |
일반 전형 |
-우선선발: 논술 80% + 학생부 20% -일반선발 1단계: 논술 50% + 학생부 50% 2단계: 논술 40% + 학생부 40% + 면접 20% |
-우선선발: 논술 70% + 학생부 30% -일반선발: 논술 50% + 학생부 50%(면접 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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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 고사 일시 자연계 모집단위: 9월 22일(토) 인문계 모집단위: 9월 23일(일) - 면접고사 일시 : 12월 4일(화) |
- 논술 고사 일시 변경 자연계 모집단위: 11월 17일(토) 인문계 모집단위: 11월 18일(일) - 면접고사 일시 : 면접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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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선발 최저학력기준 인문계: 언어, 수리, 외국어 1등급 |
- 우선선발 최저학력기준 인문계(경영,정경,자유전공 제외): 언어 또는 외국어 1등급, 수리 1등급 경영, 정경, 자유전공: 언어, 수리, 외국어 1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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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 추천 |
- 모집인원 : 600명 - 면접고사 일정 11월 17일(토)~18일(일) |
- 모집인원 : 670명 (학교당 인문/자연 각 2명씩) - 면접고사 일정 자연계 모집단위: 11월 10일(토) 인문계 모집단위: 11월 11일(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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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추천 |
- 면접고사 일정: 11월 10일(토) |
- 면접고사 일정: 11월 25일(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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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U 미래 인재 |
- 모집인원 : 150명 -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 1단계: 강의 청취 후 제시되는 내용에 대한 리포트 100%(5배수) 2단계:1단계성적 60% + 서류 및 면접 40% - 최저학력기준: 3개영역 2등급 이내 (자연계는 수리 또는 과탐 포함) |
- 입학사정관 전형 - 모집인원 : 80명 -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 1단계: 서류100%(5배수) 2단계: 서류 40% + 강의 리포트 20% + 면접 40% - 최저학력기준: 2개영역 2등급 이내 (자연계는 수리 또는 과탐 포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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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 모집인원 : 250명 |
- 모집인원 270(사이버국방20명 포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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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모집 |
기회 균등 |
-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 1단계: 수능 80% + 학생부 20% |
-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 1단계: 수능 70% + 서류 30% |
POINT 1. 수시모집>일반전형>우선선발 : 학생부 비중 다소 강화!
고려대학교 합격을 목표로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고려대학교의 단일 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수시모집 일반전형에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수시모집 일반전형에서는 1,351명을 선발할 계획인데, 이는 정시모집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인 1,036명보다 300여 명을 웃도는 수치이다.)
우선선발에서 논술 80% + 학생부 20%를 반영하기로 했던 것이 논술 70% + 학생부 30%로 변경되었다. 학생부의 비중이 다소 강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수능 성적이 잘 나오고, 논술 준비가 잘 되어 있는 학생이라도 학생부 등급 관리에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당장 눈앞에 있는 중간고사에도 최선을 다하자.
그런데 여기에서 주의할 점이 있다. 학생부를 반영하는 비율이 표면상의 수치로는 10%가 상승했지만, 실질반영력은 과연 얼마인가에 관한 문제이다. 100% 학생부 등급으로 선발이 되지 않는 한, 학생부가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사실 그 누구도 가늠할 수 없다.
(이에 관하여는 학생부가 낮은 학생들이 긴장해야 할 부분. '학생부가 우선선발에 미치는 영향이 변화가 있을 것인가? 내 점수가 이런데 지원해도 될까? 수시 카드 정말 써도 되나?' 등의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분명한 것은 성적이 좋으면 실질반영력이 어떻든 유리하다는 것. 목숨걸고 중간고사!)
POINT 2. 수시모집>일반전형>논술고사 일정 : 여느 때처럼 수능 이후로!
올해 서울대학교가 수시모집 선발 비율을 80%로 계획함으로서 고려대와 연세대 등의 입학 전형이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관심이 강화되었다. 2012학년도의 경우 연세대는 수능 이전에, 고려대는 수능 이후에 논술고사를 실시하였는데, 올해부터 고려대학교가 수능 이전에 논술고사를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내 놓았다.
그러나 이번 4월 12일 고려대에서 발표한 입학전형안내문에 따르면 논술고사 실시일이 작년과 동일하게 수능 이후(자연계: 11월 17일, 인문계: 11월 18일)로 예정되었다. 이렇게 논술고사가 수능 이후에 실시된다면 수능 직후 가채점 결과분석을 철저히 해야 한다.
(고려대 지원자들 일단 한숨 놓았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능 공부 진~~~짜 열심히 하자!!!)
POINT 3. 수시모집>일반전형>일반선발 전형방법 : 단계 NO! 면접 NO!
당초 계획되었던 2013학년도 전형계획에서 특이했던 것은 논술고사를 반영하는 일반전형 일반선발의 2단계에서 면접고사를 실시한다는 것이었다. 수능 이전에 논술고사, 수능 이후에 면접고사를 실시하기로 하는 바람에 많은 수험생들은 논술 부담에 면접까지 준비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면접고사는 아예 사라졌다. 이제 긴장 풀고 편안하게 수능 공부에 매진하는 일만 남았다.
POINT 4. 수시모집>입학사정관전형>학교장추천 : 모집인원 증가! 추천인원도 증가!
2012학년도에 학교장추천전형의 전체 모집인원은 600명, 학교별로 인문계열 1명, 자연계열 1명을 추천할 수 있었다. 그런데 올해에는 전체 모집인원이 670명, 학교별로 인문계열 2명, 자연계열 2명을 추천할 수 있다.
바뀐 추천제도에 따라 학교별로 어떤 학생이 추천이 될까?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추가기회가 주어지거나, 추천전형의 혜택을 못 받던 학생에게 새로운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다. 이에 해당하는 학생이라면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치러지는 추천전형에 대한 분석과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물론 그럴리는 없겠지만 두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 중 모집단위가 동일하다고 각 대학의 자기소개서나 추천서를 비슷하게 작성하여 제출해서는 안 된다. 각 대학의 인재상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확인하고 자신이 얼마나 준비되어 있고 적합한지 여부를 충분히 어필하도록 하자.
POINT 5. 수시모집>입학사정관전형>OKU미래인재전형 : 전형 신설! 전형방법 신설!
'너라면 충분해(OKAY YOU)'라는 뜻을 가지기도 한 OKU라는 이름으로 입학사정관전형이 신설되었다. 이 전형은 총 80명을 모집하는데, 1단계는 서류 100%, 2단계는 서류 40% + 강의리포트 20% + 면접 40%를 통해 선발한다. 1단계 서류에는 자기소개서, 우수활동요약서, 추천서 등이 포함되는데 학생부는 미포함된다. 2단계 서류에는 학생부가 반영되는데 이는 서류확인용의 차원이라고 한다. 여기까지 연세대학교의 창의인재전형과 유사하다.
그런데 전형방법 중 다소 이색적인 것이 있다. 바로 강의리포트라는 것이다. 아직 대학에서 정확한 것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20~30분짜리 강의를 듣고 리포트를 쓰는 형식이라고 한다. (이를 대비하려면 TED를 참고하라는 입학처장님의 조언이 있었다. 단, 절대 영어로 당의가 실시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처음에는 1단계를 100% 강의리포트로 선발한다고 하였으나 곧 2단계의 20%로 바뀌었다.
2개 영역 2등급 이내(자연계는 수리(가) 또는 과탐을 반드시 포함)라는 최저학력기준도 있다는 것도 잊지 말자.
※ 4월 12일, 고려대학교에서 발표한 전형안내서를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