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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먼 취업의 길, 취업률 높은 대학 어디 없나요?
<4년제&전문 대학취업률 상위 10개교> 순위 학교명 건강보험연계 취업률(%) 졸업자(명) (이상 - 미만) 순위 학교명 건강보험연계 취업률(%) 1 서울산업대학교 69.4 3천 -이상 1 2 성균관대학교 65.2 2 3 고려대학교 64.6 3 4 연세대학교 64.0 4 5 한양대학교 60.8 5 6 인하대학교 58.7 6 7 대구대학교 58.3 7 8 부경대학교 56.7 8 9 동의대학교 55.2 9 10 강원대학교 54.9 10 1 한밭대학교 70.6 2천 - 3천 1 동양미래대학(구 동양공전) 67.8 2 충주대학교 61.9 2 영남이공대학 67.5 3 인제대학교 61.7 3 부천대학 65.4 4 숭실대학교 61.5 4 영진전문대학 64.6 5 건국대학교 61.2 5 대전보건대학 63.6 6 울산대학교 61.1 6 대림대학 63.5 7 전주대학교 60.0 7 창원전문대학 62.2 8 대구가톨릭대학교 58.7 8 충청대학 61.3 9 경희대학교(국제) 57.9 9 경남정보대학 61.1 10 숙명여자대학교 57.9 10 인하공업전문대학 60.2 1 한국산업기술대학교 73.1 1천 - 2천 1 구미1대학 85.7 2 건양대학교 72.8 2 한림성심대학 69.5 3 한국해양대학교 69.8 3 안동과학대학 68.8 4 한경대학교 69.8 4 경기공업대학 67.6 5 금오공과대학교 68.5 5 신성대학 66.7 6 진주산업대학교 67.7 6 안산1대학 66.2 7 아주대학교 64.3 7 경북전문대학 64.8 8 초당대학교 64.0 8 전남과학대학 64.5 9 서강대학교 63.7 9 울산과학대학 64.3 10 동신대학교 62.5 10 제주한라대학 63.3 1 한국기술교육대학교 81.1 미만- 1천 1 농협대학 88.9 2 을지대학교 81.0 2 연암공업대학 80.0 3 건동대학교 74.0 3 조선간호대학 74.4 4 영산대학교 71.0 4 제주관광대학 71.7 5 포항공과대학교 69.9 5 군산간호대학 70.6 6 한려대학교 69.9 6 거제대학 70.4 7 예수대학교 69.2 7 기독간호대학 68.3 8 목포가톨릭대학교 69.0 8 서정대학 68.0 9 차의과학대학교 67.2 9 경남도립남해대학 66.8 10 한중대학교 66.3 10 춘해보건대학 66.6 <취업 가능성이 높은 대학 및 학과(특성화 학과)에 집중화 경향 가속> 대학 진학에 있어서 수험생과 그 부모들은 졸업 이후 취업 가능성에 큰 영향을 받는 경향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삼성의 성균관대학교와 두산의 중앙대학교 돌풍이 이를 말해준다. 또한 대학마다 특성화 학과를 신설하고 있는데 이들의 경쟁률이 크게 상승하였다. <특성화 학과의 경쟁률 변동 양상> 대학 학과 군 2009정시 2010정시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부 나 10 12.30 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학과 나 3.45 5.80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나 4.36 5.22 동국대 식품산업관리학과 나 13.60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나 5.3 이밖에도 건국대 특성화학부인 생명공학전공은 대부분 장학금 혜택을 받으며 생활비 등 보조금 일부를 지원받기도 한다. 한양대 파이낸스 경영학과는 성적 상위자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며 미국 대학 1년 유학 기회를 부여한다.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부는 입학생 전원에게 4년간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과 동시에 삼성전자 입사 등의 혜택을 준다. 충남 천안시 소재 한국기술교육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부는 정시 합격자 83명 전원이 장학금 수혜기준에 해당되었다. 지난해 장학생 비율 77.9%(77명중 60명) 보다 월등히 높았는데 이유는 극심한 경기불황으로 취업난속에서 ‘입학만 하면 취업이 보장’ 되는 것으로 알려져(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 기준 91.5%의 취업률 기록) 수능성적 우수생들이 많이 몰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의학계열과 교육대학이 지속적으로 높은 경쟁률과 합격선을 보이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다. 이를 통해 보건대 대학들은 앞으로 학생 수의 급감 시대를 대비하고 안정적인 수험생들의 모집을 위해 취업 잘 되는 길을 모색할 것으로 보이며, 대학 내의 학과 구조조정도 시대의 흐름에 뒤떨어지지 않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선 학교에서도 점수에 맞춘 입시지도가 아니라 5년 내지 10년 이후를 내다보면서, 우리나라의 산업구조 변화를 예상하면서 진학지도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단위학교에서도 진학뿐 아니라 진로 교육 강화 프로그램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자료: 교육과학기술부,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