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SSIONS ANALYSIS
- 입시분석실
▶ 난이도 분석
전반적으로 금년 6월과 9월 모의수능보다 약간 어려웠고, 작년 수능 보다는 쉬웠다. 예년에 비해 쓰기 2문항 정도에서 익숙하지 않은 유형이 출제되었을 뿐 특이한 유형이나 지문은 보이지 않았으나 EBS 연계성이 두드러지게 높아졌다는 것이 특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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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9월 모평 대비 |
쉽다 |
비슷하다 |
어렵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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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수능 대비 |
쉽다 |
○ |
비슷하다 |
어렵다 |
▶ 출제경향
문학은 현대시 한 작품(김동환의 ‘산 너머 남촌에는’)을 빼고는 모두 EBS에서 출제되었다.
‘구두 한 켤레의 시’(곽재구) - 수능 완성 / ‘북찬가’(이광명) - 수능 특강 / ‘돌다리’(이태준) - 300제 / ‘호질’(박지원) - 수능 특강 / ‘산허구리’(함세덕) - 300제
작품 수준도 기본적인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아 이해에 별 어려움이 없었을 것이다.
비문학은 전체 여섯 지문 중 5지문이 EBS에서 다루었던 주제와 내용을 변형하거나 연계하여 출제하였고, 1지문은 EBS와 똑같은 지문을 출제하였다. 그러나 주제 자체가 어렵거나 복잡한 내용이 있어 평소 어려워하던 주제의 지문에서는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듣기와 쓰기도 EBS의 문제나 비문학 지문을 변형하여 활용하였고, 문제 수준은 평이하였다.
▶ EBS 연계성
결론적으로 문학은 작품 자체나 작품의 다른 부분을 출제하였으며, 비문학은 본문을 변형 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활용하고, 유사한 문제도 출제하였다. 전체적인 연계성은 단순하게 활용도만 따진다면 70% 이상이라고 볼 수 있으나, 제시문이나 문제의 수준은 6월이나 9월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 되었다. 그러나 평소 기본 원리를 충실하게 이해하고 글을 열심히 차분하게 읽는 연습을 했던 학생이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이었다. 따라서 기본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고 문제풀이 중심이 아니라 본문에 대한 분석력을 기르되, 연습을 할 때 EBS를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