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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성적표를 받아 든 수험생들의 가장 큰 현실적 고민은 과목 간 극심한 점수 편차입니다. 전 영역을 고르게 3~4등급대로 방어하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특정 한두 과목만 2~3등급이 나오고 나머지 과목이 5~6등급 이하로 크게 미끄러져 전체 평균 백분위가 무너진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하지만 정시 입시의 핵심은 단순 평균이 아니라, "내가 망친 과목을 완전히 배제하거나, 가장 잘 본 과목의 비중을 극단적으로 높여주는 대학"을 찾는 것입니다.
수도권 1호선 역세권(망월사역/의정부, 지행역/동두천) 중심 대학인 신한대학교의 2027학년도 정시모집은 수험생의 점수 구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일반전형 I, II, III의 독보적인 3원화 선발 체계를 운영하고 있어, 9모 이후 실질적인 정시 대역전을 노리기에 가장 최적화된 전략 대학입니다.
1. 내 성적표 구조에 맞춰 고르는 3가지 수능 전형 (일반 I·II·III)
신한대는 동일 모집단위라도 전형에 따라 성적 반영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본인의 9모 성적표에서 살아남은 과목 수에 맞춰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합격의 첫걸음입니다.
① 일반전형 I (수능 2개 영역 각 50% 반영)
반영 방법: [국어 또는 수학 50%] + [미반영 영역 중 우수 1개 50%]
활용 지표: 백분위 (영어·한국사는 등급 환산점수 적용)
모집단위: 간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임상병리학과(이상 가군), 치위생학과, 방사선학과(이상 나군)
전략 포인트: 국어나 수학 중 1과목, 그리고 영어/탐구(1과목)/한국사 중 1과목 등 딱 2개 영역만 살아있는 수험생에게 최적입니다. 나머지 2개 영역은 성적이 아무리 낮아도 총점에 0.1점도 반영되지 않습니다.
② 일반전형 II (수능 3개 영역 55% + 30% + 15% 반영)
반영 방법: 최우수 영역 55% + 두 번째 우수 영역 30% + 세 번째 우수 영역 15% (탐구는 우수 1과목)
모집단위: 미래자동차공학과, 전자공학과, 첨단소재공학과, 식품영양학과, 기계공학과, 사이버드론봇군사학과, 치기공학과, K-CULTURE대학(자율전공), 경영대학(자율전공), 사회과학대학(자율전공) 등 나·다군 다수 학과
전략 포인트: 2027학년도부터 최우수 영역 반영비율이 50%에서 55%로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확실한 1개 전략 과목(백분위가 높은 국어, 수학, 영어 등)이 있다면 55%라는 막강한 비중으로 반영되어, 3번째 반영 과목(15%)의 부족한 점수를 완벽히 압도할 수 있습니다.
③ 일반전형 III (국·수·한 우수 2개 평균 50% + 우수 1개 50%)
반영 방법: [국어, 수학, 한국사 중 우수 2개 평균 50%] + [미반영 영역 중 우수 1개 50%]
모집단위: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가군), 치위생학과, 방사선학과, 사회과학대학(나군), 미디어영상학과, 경영대학(다군)
전략 포인트: 한국사가 당당히 주력 50% 영역의 한 축으로 포함됩니다. 수학이나 국어가 크게 흔들렸더라도 한국사가 1~3등급(92~100점)으로 탄탄하다면, 국어 또는 수학 1과목과 묶어 50%를 만들고, 나머지 영어 또는 탐구 1과목을 50%로 조합해 극적인 환산점수 방어가 가능합니다.
2. 영어·한국사 등급 환산점수의 높은 기본 배점
신한대는 영어와 한국사 모두 9등급까지 촘촘하면서도 완만한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합니다.
영어 & 한국사 등급별 반영 점수:
1등급: 100점 | 2등급: 96점 | 3등급: 92점 | 4등급: 88점 | 5등급: 84점 | 6등급: 80점 …
3~4등급대 수험생이라도 환산점수 88~92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백분위 점수가 낮게 나온 일반 탐구 과목 대신 영어와 한국사를 적극 활용하여 환산 총점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3. 무전공(자율전공) 통합선발의 파격적인 학과 배정 혜택
신한대는 2027학년도 정시에서 대규모 전공자율선택제(자율전공)를 운영하며 수험생들의 진로 선택권을 극대화했습니다.
K-CULTURE대학(자율전공) [다군 5명]:
바둑콘텐츠학과를 제외한 단과대학 내 모든 학과(공연예술, K-POP, 모델콘텐츠, K-뷰티, 미디어영상, 패션디자인, 실내디자인, 산업디자인)를 인원 제한 없이 100% 자유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경영대학(자율전공) [다군 16명] & 사회과학대학(자율전공) [나군 23명]:
일반전형 II와 III로 분할 선발하며, 입학 후 단과대학 내 각 전공선택 기준정원의 150% 이상 범위 내에서 원하는 학과(AI융합경영, 글로벌무역, 경찰행정, 행정, 사회복지, 상담심리 등)를 폭넓게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점수에 맞춰 일단 입학한 뒤 인기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학과별 점수 합격선 예측이 어려운 정시 지원에서 최고의 안전판 역할을 합니다.
4. 9모 이후 남은 기간, 신한대 합격을 위한 D-60 실전 로드맵
내 성적 구조에 맞는 '단일 전형'을 타깃팅하라
2개 과목만 독보적으로 잘 나온다면 ➔ 일반전형 I (50:50)
1개 과목이 매우 높고 2~3과목이 완만하다면 ➔ 일반전형 II (55:30:15)
국어·수학 중 하나를 망쳤지만 한국사가 1~3등급이라면 ➔ 일반전형 III 전 영역을 어설프게 올리려 애쓰지 말고, 내가 지원할 전형에서 요구하는 핵심 2~3개 과목에 학습 시간을 집중 배분해야 합니다.
2.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 버리지 마라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 과목 특성상 단기간 집중 투자로 2~3등급(92~96점) 확보가 가장 수월합니다. 이 두 과목만 든든하게 받쳐주면 일반전형 I, II, III 어디서든 든든한 50% 혹은 55%·30%의 주력 카드로 쓰일 수 있습니다.
3. 탐구는 자신 있는 '1과목'만 확실하게 파라
신한대는 탐구를 반영하더라도 전 전형에서 '상위 1과목'만 반영합니다. 두 과목을 모두 챙기느라 에너지를 분산시키지 말고, 수능 당일 확실하게 3등급 이내 백분위를 찍을 수 있는 전략 과목 1개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현명합니다.
9월 모의평가에서 몇몇 과목의 등급이 처졌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망친 과목은 과감히 지워버리고 가장 빛나는 성적만 골라 조합해 주는 신한대학교의 맞춤형 전형 공식을 나만의 정시 반등 전략으로 적극 공략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