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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 이렇게 합격하자
[수학교육과, 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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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대학들이 입학사정관 신입생에 대한 관리를 강화 하는가 하면, 입학사정관전형 재학생들에 대한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입학 전에는 예비대학을 통해서 멘토링스쿨 등을 하고 있고, 학업능력•잠재력 개발 부분에 좋은 성과를 올린 재학생들에게는 각종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보는 만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인재양성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필요가 있다.
▶ 수학교육과, 수학교사 희망하는 고2 학생
지난 해 여름방학부터 지역아동센터에서 매주 토요일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수학을 가르치고 있지만, 수학과 관련된 올림피아드대회나 경시대회 수상실적이 적다. 이러한 수상실적이 없는 학생들이 대입에 불리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또한, 영어연극동아리를 했었는데 전공과 매치되지 않기 때문에 전공과 관련지어 입학사정관제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수학교육과로 입학을 할 때, 대학에서는 크게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본다. 첫 번째, 수학이라는 학문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능력과 두 번째, 교사가 될 자질이 있는지 여부다. 경시대회 능력이 없어서 수학적인 학문 능력을 평가 받지 못할까 걱정을 하고 있는데,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교외수상성적은 크게 평가되고 있지는 않다. 학교를 다니면서 교과범위 내에 수학 학업성취를 얼마나 이루었는지를 보므로 교과성적이 우수하다면 그 부분이 잘 검증 될 것이다. 부족하다 싶으면, 교내에서 이루어지는 경시대회의 수상을 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어연극동아리 관련해서는, 입학사정관전형은 인성과 사회성 또한 중요 평가요소 이기 때문에 연극동아리에서 어떠한 성과를 이루었는지 어필을 하면 좋은 성과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철학과, 철학자 희망하는 고2 학생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지 못해서 봉사활동 시간이 부족하여 봉사활동을 하고자 하지만, 지금부터 시작하면 시간채우기용으로 보일까 우려가 된다. 지금부터라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현재 활동하는 임원경력으로 부각을 시키는 것이 좋을지 고민된다. 또한, 수상경력이 있지만 전공과 연관성이 적다. 이러한 수상경력들을 입학사정관에서 어떻게 평가하는지 궁금하다.
지금부터 봉사활동에 집중한다는 것은, 학생이 걱정하는 것처럼 일종의 스펙 쌓기로 오해 받을 가능성이 있다. 특기사항의 리더쉽이나 수상경력에서의 교내 토론대회•성적우수자 부분으로 어느 정도 전공부분과 기본적인 학문부분은 갖췄다고 보여진다. 봉사활동 관련해선 봉사활동 특기자 전형으로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감점요소는 아닐 것이다. 다만, 좀 더 철학이란 부분에 있어서 어느 정도 자기 전공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입학사정관전형시 토론•심층면접을 진행 할 때 본인의 논리성이나 철학 같은 부분을 검증 받으므로 좀 더 집중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사항 출처: EBS TV 입학사정관 - 서울 동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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