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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대입특징 이것만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2013학년도 수능이 벌써 2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시험이 11월 10일에서 8일로 이틀 당겨지면서 입학사정관전형을 제외한 전반적인 대입일정이 조금씩 앞당겨 졌지만, 아직 늦지 않았으니 2013학년도 대입 특징을 꼼꼼히 확인하고 준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2012학년도에는 처음 도입된 수시 미등록 충원으로 인해 실질적인 수시선발 인원이 증가되었으며, ‘실수도 실력’이 되어버린 쉬운 수능으로 인해 원하던 점수를 받지 못한 학생들이 수시2차에 몰리면서 수시경쟁률은 크게 상승했었다. 또한, 쉬운 수능으로 인해 많은 상위권 학생들이 하향 지원을 해서 상위권 대학의 일부 학과는 경쟁률이 하락하기도 했다. 이러한 경향은 2013학년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2013학년도 대입은 ‘수시6회 제한’ 및 ‘수시추가합격자 정시지원 금지’가 가장 큰 특징이며 다른 부분은 작년 대입과 크게 다르지 않다.
2013학년도 대학입시부터는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 지원 횟수를 6회로 제한한다.
만약 6회를 초과해서 지원을 했을 경우 초과 지원한 원서접수는 취소가 된다. 이 제도는 수시지원 전형료 및 대학별고사 준비에 대한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이며, 수시 중복합격자로 인한 피해자를 줄이려고 만든 방안이다. 우선 전형 지원 횟수가 제한되면 작년처럼 무작위로 넣고 보자는 식의 지원 보다는 자신의 진로적성 및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정시지원가능대학을 확인 후 조금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또한, 기본적으로 6회 제한이 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6회를 채워서 지원할 것으로 보여진다. 작년 수시 지원 평균 횟수가 5.5정도였기 때문에 2013학년도에는 수시지원 경쟁률이 더 올라갈 수 있다.
2012학년도 수시 미등록 충원시에는 수시 최초 합격자만 정시 지원을 금지했지만, 2013학년도 부터는 추가합격되는 합격생도 지원여부와 상관없이 정시에 지원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과 정확한 지원가능대학 분석이 반드시 필요하다.
김영일교육컨설팅(www.01consulting.co.kr)에서는 ‘수시적합성 검사’ 및 ‘대입진로적합성 검사’를 통해 개인별 성향에 적합한 학과 및 수시 전형 중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추천해 목표대학을 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추가적으로 2013학년도에는 입학사정관전형의 선발인원 소폭 확대되었으며, 원서접수가 8월 16일부터 시작한다는 것도 기억해 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