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SSIONS ANALYSIS
- 입시분석실
▶ 수시 선발인원 증가
정시모집은 수능 성적이라는 단일 요소가 선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반면, 수시모집은 학교생활기록부, 대학별고사(논술고사, 면접 ․ 구술고사, 인 ․ 적성고사), 서류(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등 다양한 전형요소를 통하여 학생을 선발한다. 대입 전형의 다양화를 추구하기 위하여 수시모집 선발인원의 증가 추세는 지속되고 있다.
아래 표에서와 같이 2012학년도 대학에서 선발하는 총 모집인원은 382,773명이고 이 인원의 62.1%에 해당하는 237,640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또한 정시모집에서는 총 모집인원의 37.9%에 해당하는 145,13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 모집시기별 모집인원 및 비율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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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수시모집 |
정시모집 |
계(명) | ||
|
모집인원(명) |
비율(%) |
모집인원(명) |
비율(%) | ||
|
2011학년도 |
232,781 |
60.7 |
150,761 |
39.3 |
383,542 |
|
2012학년도 |
237,640 |
62.1 |
145,133 |
37.9 |
382,773 |
|
증감 |
4,859 |
1.4 |
-5.628 |
-1.4 |
-769 |
▶ 수시 모집인원 및 경쟁률 증가
수시모집 선발인원이 점차 증가하면서 대학별 수시모집의 비중도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경쟁률도 높아지고 있다. 대학별로 2010학년도와 2011학년도의 모집인원과 경쟁률을 볼 때 대부분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세대학교의 경우,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선발인원이 2010학년도에 비해 800여명 증가했다. 덕성여대의 경우 비슷한 모집인원을 선발했지만 2010학년도에는 8.06대 1이었던 경쟁률이, 2011학년도에는 26.55대 1로 세 배 이상의 증가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양상으로 미루어보아, 수시모집의 지원 및 경쟁률은 점차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2013학년도부터 ‘수시 지원 횟수 5회 제한’이라는 방안을 논의 중인데, 이러한 제도적인 제한이 없는 이상 수시 지원율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 2010-2011학년도 대학별 모집인원(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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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명 |
2011 모집인원 (경쟁률) |
2010 모집인원 (경쟁률) |
대학명 |
2011 모집인원 (경쟁률) |
2010 모집인원 (경쟁률) |
대학명 |
2011 모집인원 (경쟁률) |
2010 모집인원 (경쟁률) | ||
|
건국대 |
1,592 (30.62) |
1,350 (23.77) |
명지대 |
2,549 (21.13) |
2,029 (19.18) |
숭실대 |
1,331 (18.59) |
1,277 (9.62) | ||
|
고려대 |
2,586 (30.04) |
2,236 (29.12) |
서강대 |
1,108 (45.91) |
1,094 (33.50) |
아주대 |
1,204 (14.29) |
1,239 (16.47) | ||
|
고려대 (세종) |
789 (12.68) |
787 (9.05) |
서울대 |
1,884 (6.62) |
1,903 (6.59) |
연세대 |
2,819 (21.00) |
2,000 (20.67) | ||
|
국민대 |
1,758 (15.76) |
1,754 (12.18) |
서울시립대 |
878 (19.75) |
884 (16.40) |
연세대 (원주) |
1,097 (9.18) |
1,034 (7.41) | ||
|
단국대 |
1,522 (23.58) |
1,459 (20.76) |
성신여대 |
1,290 (26.30) |
1,027 (20.78) |
한국외대 |
776 (36.35) |
791 (24.07) | ||
|
덕성여대 |
349 (26.55) |
333 (8.06) |
성균관대 |
2,401 (32.69) |
2,246 (30.06) |
한양대 |
1,922 (36.61) |
1,510 (37.49) | ||
|
동국대 |
1,538 (29.25) |
1,545 (23.29) |
숙명여대 |
1,440 (22.35) |
1,339 (15.91) |
한양대 (ERICA) |
1,064 (19.03) |
1,006 (12.17) |
수시모집 선발인원이 점차 증가하면서 대입 전형에서 수시모집은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되었다. 하지만 무조건 수시모집에 집중하기보다는 수시/정시 적합성 검사를 통해 자신이 수시적합형/정시적합형/이중적합형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파악하여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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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수준 |
모의 수능 성적 변화정도 |
수시모집 지원수준 |
수시 or 정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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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 |
적정 |
하향 | |||
|
학생부 > 수능 |
향상이 어려울 경우 |
○ |
○ |
수시적합형! -수시모집 적극 지원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점검 | |
|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경우 |
○ |
||||
|
학생부 = 수능 |
하락하거나 일정치 못한 경우 |
○ |
○ |
이중적합형! -수시모집 적정선 지원 -수능 준비도 철저히!!! | |
|
향상되거나 고르게 나올 경우 |
○ |
||||
|
학생부 < 수능 |
계속 하락할 경우 |
○ |
정시적합형! Focus는 정시모집 -수시모집은 적정 ∙ 상향으로 -수능 후 대학별고사를 보는 전형에 지원 | ||
|
유지되거나 향상되고 있는 경우 |
○ |
○ |
|||
수시모집에 지원을 하게 될 경우 유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나친 하향 지원은 금물이다. 반드시 한 학교에만 등록해야 하므로 합격 후 후회할 정도의 하향 지원은
피해야 한다.
둘째, 지나친 상향 지원 또한 금물이다. 정시모집의 선발인원 감소로 인해 수시모집에서 합격 가능한 대학이 정시모집에서는 불합격권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수시에서 안 되면 정시로 가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안이하게 지원 전략을 수립할 경우 모든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셋째, 수시모집 위주의 지원 전략을 수립했다 할지라도 수능 성적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수시모집 전형 중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수능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