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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평가원 모의수능의 중요성 |
이번 모의수능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지금까지의 시험과는 다르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6월 모의수능이 지금까지 3,4월 모의수능과 다른 의미를 가지는 것은 이번 6월 시험은 실제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모의수능을 출제하는 많은 출제자들이 실제 수능에도 참여하기 때문에 수능과의 연계성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이번 6월 모의수능을 통해 2011학년도 대수능의 난이도와 출제경향을 미리 점검해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시험은 재수생 없이 재학생끼리 경쟁을 했기 때문에, 이번 6월 시험에서 많은 재학생들이 3,4월 모의수능 성적보다 조금씩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번 모의수능에서는 재학생과 재수생이 같은 선상에서 경쟁하기 시험이기 때문에 수능 예상 성적을 조금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반수생 및 수능을 다시 보는 최상위권 학생들이 제외되었기 때문에 실제 예상 수능예상 분포에 맞춰 자신의 성적을 가늠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김영일교육컨설팅에서는 모의수능을 성적을 수능예상 분포로 분석해서 실제 수능에서 자신의 성적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신의 실제 성적을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이유는 성적결과에 따라 자신의 지원전략이 달리지기 때문이다. 이번 6월 시험 후에는 반드시 자신의 학생부와 모의수능 성적을 비교해서 수시/정시 전략을 세워야 한다.
다음 김영일교육컨설팅 수시적합성검사(무료)를 활용해서 자신만의 지원전략을 세워보도록 하자.
6월 모의수능은 2011학년도 대수능의 출제 유형을 점검할 수 있다는데도 큰 의미가 있다. 현재는 수능 지문에 대한 재출제가 가능해지면서 기출문제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앞으로 수능에 나올 문제의 경향을 파악하는 수준에서 기출 문제가 활용됐다면, 이제는 이미 출제된 지문과 문제를 바탕으로 새롭게 등장할 수 있는 문제 유형을 예측하는 수준으로 기출 문제가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수능시험은 물론 과거 3~4년간 평가원 전국 모의평가와 각 시·도 교육청 모의고사 문제를 여러 번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번 6월 모의수능 성적을 기준으로 여름방학의 학습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전략상 필요한 영역들을 채워 나가도록 하자.
그리고, 교과부는 EBS의 수능연계율을 70%까지 높인다고 발표했다. 실제 2009, 2010학년도의 수능 연계율도 30~50%정도였으며, 간접 연계율까지 생각한다면 70%~80%이상 된다고 보여진다. 앞으로 수능에서는 EBS-수능 연계율을 제대로 파악하고 대비하지 않는다면, 수능 준비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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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영역 |
직접연계 |
간접연계 |
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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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수능 |
언어 |
32.0% |
52.0% |
84.0% | |
|
수리 |
가형 |
53.3% |
23.4% |
76.7% | |
|
나형 |
50.0% |
30.0% |
80.0% | ||
|
외국어 |
20.0% |
58.0% |
78.0% | ||
|
2010 수능 |
언어 |
30.0% |
54.0% |
84.0% | |
|
수리 |
가형 |
40.0% |
36.7% |
76.7% | |
|
나형 |
56.7% |
20.0% |
76.7% | ||
|
외국어 |
30.0% |
50.0% |
80.0% | ||
이번 6월 모의수능은 학생들의 객관적인 실력뿐만 아니라 문제의 난이도 및 유형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또한, 이번 6월 시험을 통해 11월에 있을 수능시험을 대비한 전체적인 학습전략 및 지원전략을 세우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