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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주요대학 입시 요강 특징 및 대비 |
주요대학을 위주로 2011학년도 대입전형 계획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주요대학의 주요특징을 보면 수시확대와 더불어 입학사정관제를 수정 보완하면서 점차 확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전문계 고교 졸업자 및 재외국민을 정원외로 선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재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시는 학생부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논술 및 면접 등을 평가요소로 하여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다. 그리고, 정시는 수능 위주의 선발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고3학생들은 두 차례의 모의수능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수시와 정시중 어느 곳에 비중을 두고 준비해야 할지 고민해봐야 할 때이다. 그렇다고, 수시나 정시 한쪽에 올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방법이며, 수시와 정시 모집을 함께 대비하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안정적이다. 특히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에는 수능을 준비하면서 기본개념을 더욱 심도 있게 파고들면서 수능과 논술을 동시에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본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면서 응용력을 키우면, 논술이나 면접시도 대비가 되는 것이다.
만약 자신이 수시에 중심을 두고 있다면, 모집요강과 선발기준을 정확히 학인하고 목표대학에 적합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까지 지원방향을 결정하지 못했다면, 자신의 학생부와 모의수능 성적을 비교해서 아래에 있는 기준으로 지원방향을 설정해보도록 하자
[SKY 전형계획 주요사항]
서울대
- 수시모집 선발 인원 증가 : 62.7%
- 전체모집인원 : 3,304명(수시 2,073명, 정시1,231명)
- 지역균형선발 전형 : 입학사정관제를 적용할 계획
- 정원 외인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 : 모집인원 전년도 140명에서 190명으로 확대
- 수시모집을 통해 모든 군에서 최소 1명을 선발할 계획
고려대
-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대폭 확대 : 2천320명을 선발
- 수시모집 인원 비율 : 59.3%
- 수시모집 인원 : 수시 1, 2차를 통해 각각 1천20명과 1천216명 모집
-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지역선도 인재 전형으로 명칭이 변경
- 입학사정관이 직접 전국 6개 거점을 방문하는 현장면접 방식으로 변경
- 학교당 추천인원 인문, 자연계 각 1명에서 인문, 자연계 각 2명으로 확대
- 지역균형선발 전형 : 입학사정관제를 적용할 계획
연세대
- 정원 내 모집인원(3천404명)의 80%인 2천721명을 수시 선발
- 수시에서 1차 및 2차 모집간 중복 지원 및 같은 차수 내 다른 전형에도 중복 지원 허용
- 정원 내 입학사정관제도 확대 : 700명을 전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모집
- 정시모집 인원 : 683명 가군과 나군의 음악대학 일반전형으로 선발
- 정시(정원 외) 모집인 농어촌 학생, 특수교육대상자 등 특별전형(221명)에 입학사정관제 도입
- 서울캠퍼스 수능 탐구과목 반영수 3과목에서 2과목으로 축소(원주캠은 3과목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