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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 모의수능 비교 분석으로 본 나에게 딱 맞는 수시모집 지원 전략 |
수시모집에 지원을 할 때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는 것이 학생부 성적일 것이다. 수시모집인원이 확대되었고 입학사정관제가 이슈화 되고 있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도 학생부는 가장 기초적이며 절대적인 요소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수시모집 지원전략을 짬에 있어서 학생부 보다 더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오히려 모의수능 성적이다.
수험생들에게 수시모집의 장점이라면 정시에 비해 빨리 합격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수능에 대한 부담감에서도 벗어 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별전형이나 입학사정관전형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이 되지 않아 수능에 응시하지 않고서도 대학에 들어 갈 수 있으나, 이러한 경우의 학생은 매우 적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일반전형에 지원을 해야 한다. 결국 수능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곧 있으면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이 시작된다.
6월 평가원 모의수능도 봐야 한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지나고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보고 나면 수시모집이 시작된다.
지금까지 봤던 모의수능 성적, 특히 앞으로 볼 6월과 9월 평가원 모의수능과 학생부 성적을 비교 분석하여 자신에게 딱 맞는 수시지원 전략을 짜야 할 것이다.
▌ 일반적 경향으로 본 수시모집 지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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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수능 비교 |
모의수능 향상 정도 |
유형 |
수시모집 지원 수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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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 |
적정 |
하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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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 수능 |
향상이 어려울 경우 |
수시적합형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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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경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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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 수능 |
하락하거나 일정치 못한 경우 |
이중적합형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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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되거나 고르게 나올 경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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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 수능 |
계속 하락할 경우 |
정시적합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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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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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되거나 향상되고 있는 경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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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적합형
수능에서 성적 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case의 수험생이다.
‘수시적합형’에 해당되는 수험생들은 무엇보다도 수시모집에 적극 지원하여야 한다.
가급적이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거나 상대적으로 엄격하지 않은(예, 수능 1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좋다.
► 수시모집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경향이 많다.
► 중상위권 대학을 목표하는 수험생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점검은 필수다.
► 모의수능 성적이 좋지 못하다고 하여 수시에만 집중하는 것은 좋은 전략은 아니다. 수능을 포기하지 말자.
► 합격 가능 최상의 대학 3곳, 적절한 대학 3곳 선정 → 각각 지원전략 수립
▌이중적합형
가장 애매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은 case의 수험생이다
수시모집엔 적정(소신)선에서 지원을 하는 것이 좋다.
대학별고사(논술)을 보는 일반전형에 상향지원도 고려해 볼 만하다. 그리고 수능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 수시와 정시 어느 거 하나라도 놓칠 수 없다.
► 수시에 너무 많은 대학을 지원하다 보면 정시 준비에 소홀해 질 수 있다.
► 대학별고사 수준을 점검하여 적정선으로 수시 지원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정시적합형
Focus는 당연히 정시모집이다.
수시모집은 수능 시험 후 대학별고사를 보는 전형에 상향 지원하는 방향으로 지원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 수시는 상향지원 해 볼 만 하다.
► 소신껏 지원한 후 수능결과에 따라 대학별고사에 응시하는 전략을 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수능에 자신 있는 상위권 수험생들은 최저학력기준이 엄격한 논술위주의 전형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