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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기본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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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원칙 ◦ 제7차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학교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출제함. ◦ 언어, 외국어(영어) 영역의 경우 가능한 한 여러 교과와 관련된 범교과적 소재를 활용하거나, 한 교과내의 여러 단원이 관련된 소재를 활용한 문항을 출제함. ◦ 수리, 사회/과학/직업탐구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문항을 출제함. ◦ 단순한 암기와 기억력에 의존하는 평가를 지양하고, 문제 해결력과 추리 및 분석 등 탐구 능력을 측정하도록 출제함. ◦ 문항의 내용과 소재가 특정 영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교육과정의 전 범위에서 고르게 출제함. ◦ 교과내용의 중요도를 고려하되, 점수 분포가 고르게 나올 수 있도록 쉬운 문항, 중간 정도의 문항, 어려운 문항을 균형 있게 출제함. ◦ 사회/과학/직업탐구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선택과목간 난이도 조정에 특히 유념하여 출제함.
◦ 문항형태는 5지선다형으로 하며, 수리 영역에서는 단답형 문항을 30% 포함하여 출제함. ◦ 문항당 배점은 언어, 외국어(영어) 영역은 1, 2, 3점, 수리 영역은 2, 3, 4점, 사회/ 과학/ 직업탐구 영역은 2, 3점, 제2외국어/ 한문 영역은 1, 2점으로 하되, 문항의 중요도와 난이도, 소요시간 등을 고려하여 차등 배점하여 출제함. ◦ 교육과정상 중요한 내용은 이미 출제되었더라도 변형하여 출제함. ◦ 정부의 사교육비 경감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EBS 수능 교재와 연계를 강화하여 출제함. - 연계 비율 : 문항 수 기준으로 평균 70% - 연계 대상 : 당해 연도 수험생을 위한 교재 중 평가원이 감수한 교재 - 연계 방법 : 영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지문 재구성, 그림, 도표 등의 자료 활용, 문항 변형, 중요 개념이나 원리의 활용 등 |
▌영역별 출제 방향
▪ 언어 영역
◦ 대학에서 수학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언어 능력을 측정하도록 출제함.
◦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의 언어적 사고 능력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은 물론, 전체적으로 변별력이 확보될 수 있는 문항을 균형 있게 출제함.
◦ 사실적 사고, 추론적 사고,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등 고등 사고 능력을 측정하는 데 역점을 두되, 어휘와 어법 관련 내용도 출제함.
◦ 지문은 인문‧사회, 과학‧기술, 문학‧예술, 생활‧언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뽑아 독서 체험의 폭과 깊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제시함.
◦ 평소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독서 체험이 풍부한 학생들이면 충분히 답을 할 수 있도록 출제함.
▪ 수리 영역
◦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들에게 적합하고 대학입학시험 으로서의 변별력이 있는 문항을 출제함.
◦ 단순 암기에 의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나 지나치게 복잡한 계산 위주의 문항 출제를 지양하고 계산 능력, 이해 능력, 추론 능력, 문제 해결 능력을 적절하게 평가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함.
◦ 문항의 내용과 소재가 특정 영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골고루 출제함.
◦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초등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에 속하는 내용은 간접적으로 관련지어 출제함.
◦ 수리 ‘가’형의 선택과목 문항은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의 내용뿐만 아니라 수학Ⅰ 또는 수학Ⅱ의 내용과도 통합하여 출제 가능함.
▪ 외국어(영어) 영역
◦ 제7차 외국어(영어)과 교육과정 목표, 내용 및 수준에 따라 대화‧담화 및 문단 등을 통하여 의사소통 능력을 측정하되, 대학 수학에 필요한 영어 사용 능력을 측정함.
◦ 출제범위를 공통영어 수준에서 심화선택과목 수준으로 확대하여 심화된 의사소통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함.
◦ 듣기는 원어민의 대화․담화를 듣고 이해하는 능력을 측정하고, 말하기는 불완전한 대화‧담화를 듣고 적절한 의사소통 기능을 적용하여 이를 완성하는 능력을 간접적으로 측정함.
◦ 읽기는 배경지식 및 글의 단서를 활용하여 의미를 이해하는 상호작용적 독해 능력을 측정하고, 쓰기는 글의 내용을 요약하거나 문단을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간접적으로 측정함.
◦ 대학 수학에 필요한 독해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다양한 길이의 지문을 채택함.
◦ 의사소통 능력의 정확성 배양 차원에서 어휘 및 문법 문항을 포함함.
◦ 교육과정의 기본 어휘와 함께 심화선택과목 수준의 어휘 중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것을 사용하여 출제함.
▪ 사회탐구 영역
◦ 개념‧원리의 이해 능력과 탐구 능력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항을 균 형 있게 출제함.
◦ 종합적 사고력을 측정하기 위해 단원간 통합 문항의 출제를 권장함.
◦ 교육과정의 전 범위를 고르게 출제하되,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한 기초적 지식 및 고차적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함.
◦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제시된 내용의 이해는 물론 교과 학습을 통해 형성된 탐구 능력 및 문제 해결 능력도 평가할 수 있도록 함.
◦ 평가의 내용이나 소재 선택은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에 근거하되,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 및 시사성이 있는 교과서 이외의 소재나 내용도 출제에 포함함.
◦ 각 과목별로 다양성을 살려서 개념의 이해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형태의 문항, 탐구형 문항 등 행동목표 하위 영역을 골고루 포함하도록 출제함.
◦ 국민공통기본교과는 간접적으로 출제 범위에 포함되나, 국사 과목의 경우 형평성을 고려하여 국사 교과서의 내용과 자료 등을 활용한 통합은 신중을 기함.
▪ 과학탐구 영역
◦ 과학 개념의 이해, 적용 및 과학적 탐구 사고력을 고르게 측정하도록 출제함.
◦ 종합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는 단원간 통합 문항의 출제를 권장함.
◦ 해당 과목의 전 범위에 걸쳐 고르게 출제함.
◦ 과학 개념의 이해 및 적용과 관련된 문항은 전체 문항수의 4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함.
◦ 문제에 따라서는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간접 출제 범위에 포함함.
◦ 문제 상황은 학문과 실생활에서 소재를 고르게 활용함.
▪ 직업탐구 영역
◦ 동일‧유사계열 대학에 진학하여 전공 관련 내용을 보다 쉽게 학습하고, 더욱 발전·심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함.
◦ 해당 과목별 교육과정의 범위와 그 수준에 근거하여 어느 특정 영역에 편중되지 않게 골고루 출제함.
◦ 해당 과목과 관련이 있는 기본 개념, 원리 및 법칙, 절차 등에 대한 지식, 이해, 적용, 탐구 능력을 골고루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함.
◦ 해당 과목의 교육과정 및 교과서 내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학습 요소를 소재로 활용하여 출제함.
◦ 해당 과목의 교육과정 및 교과서에 제시된 내용과 실험‧실습과 관련된 실제적인 학습 상황을 활용하여 출제하되, 해당 과목별 특성에 따라 다음의 내용들도 문항 소재로 적극 활용함.
- 관련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
- 학습 내용 중 실생활에서 쉽게 보고 접할 수 있는 내용
- 현실적인 문제 및 시사성 있는 내용
◦ 연대, 사건, 인물, 장소 등에 관한 사실적 지식을 문항 소재로 활용할 경우 사 실적 지식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 파악에 중점을 두어 출제함.
◦ 디자인 일반 및 프로그래밍 과목은 계열 및 전공 분야에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내용에 중점을 두어 출제하며, 프로그래밍 과목은 두 가지 프로그래밍 언어(C와 비주얼 베이직)를 사용하여 출제함.
▪ 제2외국어/한문 영역
◦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기초적인 외국어 능력과 한문 이해 능력을 측정하도록 출제함.
◦ 제2외국어와 한문 과목을 정상적으로 학습한 학생들이면 누구나 쉽게 답할 수 있도록 타당도와 신뢰도가 높은 문항을 출제함.
◦ 의사소통 능력을 잘 평가할 수 있도록 문법 중심의 측정을 지양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생활 외국어의 언어 사용 측면이 강조된 평가 문항을 출제함.
◦ 한자와 한자어의 이해 및 적용 능력 그리고 한문의 독해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함.
◦ ‘제7차 외국어과 교육 과정(Ⅱ)’에서 다루지 않기로 한 문법 사항과 다음에 제시한 제2외국어Ⅰ 교과서 분석 결과에 의거해 추출한 ‘추가 제외 문법 사항’은 출제 범위에서 제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