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SSIONS ANALYSIS
- 입시분석실
2010학년도에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한 고등학교가 전국적으로 1,013개로 작년보다 50개교가 증가했다. 합격자 배출 고교 수는 2002년 618개교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올해 처음으로 1,000개교를 넘어선 것이다.
[전형별 서울대 합격자 배출 고교수]
|
구분 |
지역균형 |
특기자 |
기회균형 |
수시모집 |
정시일반 |
정시 (정원외 포함) |
총계 |
|
2010학년도 |
549 |
418 |
126 |
879 |
491 |
494 |
1,013 |
|
2009학년도 |
557 |
426 |
30 |
807 |
452 |
504 |
963 |
|
2008학년도 |
555 |
378 |
748 |
486 |
542 |
928 |
특히 기회균형에서의 합격자 배출 고교수 증가가 눈에 띤다. 이는 다양한 지역의 서로 상이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서울대학교에 입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는 2009학년도에 서울대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한 고교 중에 230여개(신설학교 포함)의 학교에서 새롭게 서울대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러한 결과는 서울대가 기회균형 전형의 모집인원을 확대하면서 전국 각 지역에 있는 사회배려대상자 및 농어촌학생 중 숨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보여진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부 지역은 2009학년도와 대비하여 증가수가 미비하였으나 경기와 경남 지역에서 서울대합격자 배출고교가 10개교 이상 늘어났으며, 대구, 대전, 전남, 제주, 충북 지역에서는 15%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서울대 합격자 배출 고교수]
|
지역 |
2010학년도 |
2009학년도 |
증감(수) |
증감(%) |
|
강원 |
27 |
30 |
-3 |
-10% |
|
경기 |
192 |
177 |
15 |
8% |
|
경남 |
68 |
56 |
12 |
21% |
|
경북 |
58 |
66 |
-8 |
-12% |
|
광주 |
43 |
41 |
2 |
5% |
|
대구 |
55 |
48 |
7 |
15% |
|
대전 |
39 |
32 |
7 |
22% |
|
부산 |
70 |
70 |
0 |
0% |
|
서울 |
195 |
196 |
-1 |
-1% |
|
울산 |
25 |
28 |
-3 |
-11% |
|
인천 |
61 |
61 |
0 |
0% |
|
전남 |
47 |
38 |
9 |
24% |
|
전북 |
45 |
47 |
-2 |
-4% |
|
제주 |
13 |
10 |
3 |
30% |
|
충남 |
41 |
36 |
5 |
14% |
|
충북 |
34 |
27 |
7 |
26% |
|
합계 |
1013 |
963 |
50 |
서울대는 2011학년도 입시 계획안에서도 정원 내 전형인 지역균형선발 전형에 처음으로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고, 이에 따라 지역균형선발 전형에서는 1단계 교과영역에서 2배수를 뽑은 뒤 2단계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서류평가와 면접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격이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정원 외인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은 모집인원이 전년도 140명에서 190명으로 확대된다. 또한, 교육여건이 열악한 군지역 학생을 위해 수시모집을 통해 모든 군에서 최소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2011학년도 입시에서도 다양한 지역별 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한 서울대의 노력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